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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로 농작물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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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8월 30일(월)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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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고창군은 고추와 땅콩, 인삼이 말라죽는 등 농작물피해가 확산 되고 있다.
수박 집산지인 고창지역에서는 수박 출하가 90%이상 끝나 수박피해는 적었으나 고추피해가 극심했다.
전체 재배면적 2천217㏊가운데 30-40% 면적의 고추에서 가뭄피해가 발생했고 일부지역에서는 역병과 탄저병까지 겹쳐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이같은 병 발생은 점토질의 토양성분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어 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대체작목 개발 및 철저한 배수관리 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같이 병해가 발생하는 원인은 5월에서 6월 중순 가뭄과 고온으로 연약한 생장과 집중강우, 또 계속되는 연작장애와 가뭄시 생육저하에 따른 과비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는 계속 확산되는 추세로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는 단기대책으로 초기 전문약제와 예방위주 포기관주와 강우 전후 전문약제 살포 및 관주, 고랑을 깊게 파 배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퇴비시용량 증대와 토양을 개량하고, 비가림 재배로 전환, 보리와 밀 등 화본 및 작물과 윤작으로 땅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재배기술과 관련하여 시비량을 조절하고 고휴재배, 1줄 재배, 적정재식걸리 조정등 재배기술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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