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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판소리 박물관 내실운영

2004년 08월 30일(월) 17:55 [(주)고창신문]

 

고창 판소리 박물관의 자료수가 해마다 늘고있어 판소리 아카이브로(Archive;기록보존)로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1천3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SP/LP 고음반, 명창유품, 고소설, 유성기등 2백여점의 유물을 구입키로 했다.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관련유물은 현재 1천2백여점으로 판소리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자료가 다양하게 구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 관계자는 ■판소리와 같은 무형의 유산은 유형적인 직접 자료뿐 아니고 쓰여지고 기록된 것들, 특히 체현된 자료들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향후 기록보존뿐 아니라 디지털화된 자료들과 결합해 생동감 있는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박물관 자료는 박물관의 문화적 활동의 근간으로 각종 상설,기획전시의 발판이 됨은 물론 판소리 연구의 기초,박물관 문화활동등을 통한 산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현재 판소리 박물관은 홈페이지(www.pansorimuseum.com)를 통해 가상 전시실, 단가.장단교실등을 운영하며 판소리 매니아들을 가상세계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각급 학교나 단체의 판소리 체험학습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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