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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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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23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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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의 약진과 통신판매의 증가등 유통채널이 다양화 되면서 갈수록 침체일로에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공직자를 중심으로 5일장보기 운동을 펼치기로했다.
5일장 보기 운동이란 제수용품등 추석 성수품등을 재래시장에서 집중 구매하여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향후 전 군민으로의 확산을 유도한다는 것.
이를위해 군은 지난 16일과 17일, 시장번영회와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매점매석행위와 끼워팔기, 허위표시등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중점관리품목에 대해서는 가격동향파악과 함께 위반업소를 즉각 공개하여 소비자 신뢰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고창읍 시장이 열린 18일과 23일에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 재래시장 이용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강수 군수는 “고객감소와 상권위축으로 생계불안까지 겪고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공직자부터 앞장서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재래시장이 활기를 되찾을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책을 마련해줄것”을 당부했다.
이강수 군수 부부는 오는 23일, 각 실과소장을 비롯한 고창읍 거주 직원 가족들과 함께 고창장 보기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매달 끝자리가 3일과 8일에는 고창읍시장이 열리고 4일과 9일에는 해리, 흥덕시장이 5일과 10일에는 부안과 무장, 2일과 7일에는 대산 그리고 상하 장은 1일과 6일날 열린다.
한편 군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장환경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고창읍시장을 정비한데 이어 올해 무장시장을 개선하는등 순차적으로 관내 주요시장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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