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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성제 전국적인 축제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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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체험, KBS퓨전마당놀이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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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8일(월) 17: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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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흘린 땀방울이 가을걷이의 기쁨으로 다가오는 10월, 고창은 축제의 물결로 출렁인다.
올해로 서른한번째를 맞은 모양성제가 고창의 문화와 자긍심을 집약하는 수준높은 문화예술행사로 온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전통축제의 막을 열기 때문이다.
모양성제전회는 고창읍성 축성당시 3도 13개 시군 지방민의 울력이 모아져 성이 만들어졌다는 고증을 바탕으로 올 축제부터 도와 시.군기를 게양, 고창읍성의 기원가치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물론 축성기 게양식에는 전남.북도지사와 축성참여 지역의 시장. 군수가 참여, 국태민안의 기원을 다시한번 다지게 된다.
이번 모양성제에는 또 줄타기 공연과 창작가요제, 퓨전 마당놀이등의 행사가 새로이 마련돼 축제분위기를 북돋는다.
또 모양성제의 상징행사인 답성놀이에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참여, 종교적 관점에서 답성놀이를 새롭게 접근해 본다.
군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으로 전개되는 타지역 축제와는 달리 고창만의 특색과 전통을 살리고 고창읍성의 축성기원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데 의의를 두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를 일정별로 살펴보면 21일 오후 5시, 제등행진과 불꽃놀이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모양성제는 이튿날인 22일, 성황제, 군민의 날 기념식, 원님부임행차, 답성놀이, 농경생활재현, 백제 전통무술시범, 창작가요제 및 축하공연의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주말인 23일에는 할아버지들의 참여열기가 뜨거운 시조경창대회와 농경생활재현, 전통혼례식, 퓨전 마당놀이,청소년 열린 음악회가 열려 남녀노소가 두루 어우러지는 축제한마당을 펼친다.
일요일인 24일에는 농악경연대회와 답성놀이 민속경기체험, 창과 관현악의 만남이 이어지고 올해 처음 마련되는 줄타기 공연과 관아체험 그리고 고인돌 체험행사와 판소리 발표회, 한지공예 전시회는 축제기간동안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을 위해 고창읍성부터 선운사, 고인돌 유적지를 순회하는 관광버스 투어도 지원된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의 문화와 군민 자긍심을 하나로 집약하는 수준높은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며 “모양성제 기간동안 고창으로의 발길은 잊지못할 또하나의 감동이 될 것이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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