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 바지락 일본으로부터 패독류 안전성 확보

2004년 10월 18일(월) 17:46 [(주)고창신문]

 

고창 바지락이 고창군 주도아래 10월부터 대일 수출길에 나서는 가운데 수출전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패독명령 검사까지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져 고창 수산물의 상품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일본 수출길에 오르는 고창 바지락에 대해 일본 후생 노동성으로부터 패독명령검사를 면제받게 되었다는 것.

이에따라 고창 원산지로 표시되는 모든 조개가 일본통관으로부터 패류독 안전성을 인정받아 향후 수출은 물론 어민소득증대에도 큰 보탬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패독명령검사란 패류독에 대한 해역 기준치를 검사하는 것으로 기준을 초과하지 않은 패류에 대해서만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고창 원산지 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제품은 일본통관시 의무적으로 명령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패독명령검사가 면제됨에 따라 검사를 위해 소요됐던 시간과 절차가 간소화돼 고창수산물이 높은 신선도로 신속히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지난 7월, 일본 후생노동성 관계관들의 국내 출장 계획을 입수한 고창군이 해수부에 일본 관계관들의 고창 바지락 양식장 견학일정을 요청, 지난 8월21일과 22일, 전격 방문이 이루어지면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일본 관계관들은 심원면 하전등 관내 바지락 양식장을 둘러보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양식장 관리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10월 1일부터 발급되는 원산지 증명서는 고창 수협장이 원산지를 확인해주면 고창군이 최종적으로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