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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땅 모양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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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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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8일(월) 18: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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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태어난지 60여년
그리 많은 비가 쏟아붓긴 처음이다
여늬곳 같았으면 사망. 이재민
할퀸상처 너무깊어 아우성일텐데
어딜 봐도 복받은 땅 모양 고을은
흔적없이 큰 재앙을 달래보내고
모양성은 유비무환의 표상
송림사이 솔향에 젖다보면
흐드러진 백목련 웃음 꽃피고
길영천의 약수는 갈증을 풀어주네
고인돌군은 조상님들의 숨결
낮으막한 뒷 동산의 양지녘
넓은 들판에 강물은 넘치고
판소리에 맞춰 춤추며 노래하며
꿀과젖이 흐르는 이땅에서
우리 모두 복되고 열심히 살자꾸나
부끄럽지 않은 조상들이 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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