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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완 다섯 번째 개인전 ‘마음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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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8일(월) 18: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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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근원에 천착해 온 조병완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마음의 풍경’이란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전시제목 ‘마음의 풍경’처럼 푸른 빛의 자연이 보는 이의 고요한 내면 심상과 조우한다.
장지에 아크릴을 이용한 화법을 구사하는 조씨는 “흠모하는 이즘(ism)이나 이데올로기는 없다. 하고푼 말도 없이 생각이 일면 붓을 들고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 그림은 내 마음이 닿는 세계의 표현이다”고 밝혔다.
굽어보이는 강, 알밴 물고기, 달뜨는 집에서 숨은 듯 언뜻언뜻 드리운 자락들이 마음 속을 고요히, 그러나 섬세하게 더듬는 듯하다.
힘든 작업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자신의 내면 풍경을 들여다보게 하는 거울로 작용한다.
고창출신인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4번의 개인전과 130여회의 단체전을 연 중견작가로 현재 동방현대채묵회, 아트그룹 ‘자유로’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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