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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산업, 고품질 농산물 생산 위한 친환경 자재 개발

2004년 10월 18일(월) 18:04 [(주)고창신문]

 

날이 갈수록 어려워져가는 농촌경기와 쌀시장 개방에 따라 농업 전반에 크나큰 타격을 받고 있다.



높은 생산비와 수입농산물에 밀려 농가소득을 올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이때에 친환경 자재를 이용하여 기능성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득을 올리려는 농가가 늘고 있다.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제일산업(대표 강성조)은 4년전 부터 친환경 자재를 개발, 생산하여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제일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시중에 알려지면서 친환경 자재로서 농민들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금년도 벼 및 수박, 복분자등 여러 작물에 시험 재배하여 평가회를 열어 결과를 보니 뛰어난 제품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시험재배한 쌀과 수박을 과학기술분석쎈타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 일반쌀에 비해 토양미생물제(S.M.B)와 뿌리활착제(그로우스)와 아미노플러스를 엽면시비하여 재배한 쌀의 단백질 함향이 낮아 밥맛이 월등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완전미 90%이상으로 고품질쌀로 분석되었으며 수박의 경우 일반수박에 비해 S.M.B(토양미생물)와 아미노 플러스와 칼슘업 23%를 사용한 수박이 인체와 작물에 유익한 각종 아미노산과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맛과 당도가 월등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강성조 대표는 “더욱 어려워져 가는 농업경기와 함께 환경보존을 외치는 현실에 환경 친화적인 친환경 농법으로 농가의 고부가가치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입개방에 맞서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시켜 외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친환경 농법의 밑거름의 기업이 되겠다” 며 “농■축산 이외에도 친환경농약 및 미생물 개발을 추진하여 고유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여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부분 농민들이 기존 농법에만 의존하고 친환경자재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산업은 1989년 제일부산물 비료산업사로 문을 열어 2001년 제일산업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20여종의 제품을 개발하여 시판하였고 지난 2003년도에는 친환경 자재인 ‘S.M.B(토양미생물)`` 및 아미노플러스와 축산농가에 필수품인 축산 미생물 마이크로브를 생산하여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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