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모양성제 전국인파로 북적

고창군 방문객 20만명 추산, 역대 최다

2004년 11월 03일(수) 17:44 [(주)고창신문]

 

31년 역사를 이어온 군민의 화합한마당 잔치인 모양성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모양성제는 강현욱 전북도지사,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병화 광주시 정무부시장, 이계식 제주도 정무부지사등 광역자치단체장과 군산 강근호 시장, 익산 채규정 시장, 정읍 유성엽 시장, 김제 곽인희 시장, 진안 송상무 부군수, 임실 이학진 부군수, 순창 조주현 부군수, 고창 이강수 군수, 담양 최형식 군수, 화순 염규상 부군수, 함평 이석형 군수, 영광 김봉열 군수, 장성 김흥식 군수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강수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모양성 축성 참여 도■시■군기 게양식을 시도하게 되었다” 며 “모양성 축성에 담긴 국민총화와 호국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국가발전과 지역간 공동의 번영을 꾀해 나가자”고 말했다.



천편일률적으로 전개되는 타 축제와는 달리 고창만의 특색과 전통이 한껏 부각된 이번 모양성제는 역사속에서 정통성을 끌어낸 향토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학계와 문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또한 모양성제가 시작된 22일 고창읍성앞에 준비된 국기게양대에서 17개 자치단체장들이 원님복장을 입고 상징기를 나란히 게양하며 국태민안을 기원했다.

이 행사는 당초 역사 문화에 관심이 많은 임내현 광주고검 검사장이 평소 친분이 있는 이강수 군수에게 국민화합 차원에서 이런행사를 해보면 어떻겠느냐며 제의해와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적 제 145호로 지정된 고창읍성(일명 모양성)이 당시 전라좌우도 19개 군현의 힘을 모아 축성했다는 기록이 있는 만큼 현존하는 자치단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것도 의미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출발했던 것.

올해 군민의 장 공익장을 수상한 이호종 전 고창군수는 원님복장에 분장을 하고 농악대와 기장단, 전교들을 앞세워 원님부임행차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고창 창작가요제, 퓨전 마당놀이, 줄타기공연, 생의 비밀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었다.



또한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고창애향청년회(회장 김재풍), 고인돌홍보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양승룡)이 공동 주관한 ‘고창고인돌 체험마당 행사’가 열렸다.



고인돌유적지에서 열린 ‘고인돌체험행사’는 선사문화체험, 고인돌 군장어른 모시기, 고인돌 축조재현, 맨발걷기 체험, 사냥체험, 농경체험, 움집관람, 토기만들기, 물고기 잡기, 소달구지 타기, 고인돌 사진전시, 군장 흉내 고함지르기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여 참여자들에게 역사의식을 느끼고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주차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존의 주차장을 야시장으로 만들고 주차난에 허덕이는 모습은 제32회 모양성제에서는 지양되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