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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참바다, ‘2005 대한민국 중소기업 경영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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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선택 100大 우수기업(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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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06일(목) 17:4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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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림면에 위치한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47)이 ‘2005년 대한민국 중소기업 경영대상’ 과 ‘소비자선택 100大 우수기업(상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참바다는 국내 최초 수산물 전문기업으로 남보다 먼저 변화된 시장환경을 인식하고 90년대 중반부터 전사적으로 체질혁신 작업을 전개했다.
제품판매방식을 재검토해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추고, 품질관리팀과 신제품개발팀을 신설해 품질은 올리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했다.
그결과 참바다영어조합은 수입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고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성과로 ‘농수산홈쇼핑’에서 2,000여 경쟁업체를 누르고 당당히 ‘농수산대상’ 을 차지하는등 큰 성과를 이루었다.
김종학 대표는 “처음 농수산홈쇼핑에서 참바다에게 대상을 시상한다고 해서 받지 않겠다고 사양했지만 이미 정해져서 어쩔수 없이 받게 되었다” 며 “우리기업이 이 상을 받게 되면 내 자신과 직원들이 거만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고 겸손해 했다.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은 현재 택배판매로만 2004년도 45만여개를 판매했고, 2005년도에는 60여만개로 늘릴 계획으로 목표를 정했다.
지난 2004년에는 125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약 19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을 예상된다.
참바다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현재 뉴코아, 킴스클럽,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메가마트 전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농수산홈쇼핑을 주축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홈쇼핑에서 판매된 제품들은 ‘고객만족실현’을 추구하기 위해 배송과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제품이 배송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통제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100% 교환 및 환불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ISO9001인증, HACCP획득
1985년 새우양식 및 부화사업으로 시작한 참바다영어조합은 현재 수산물 배양, 제조, 무역, 배송, 택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 처리할수 있는 대형 수산물 기업으로 성장했다.
고창에 1,550평규모의 공장과 임실에 1천평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공장에는 각각 냉장실, 급냉실, 가공실을 갖춰져 있다.
특허현황으로는 지금껏 ‘참바다’ 외 3건의 상표를 등록했고, ‘참새우’의장을 등록했다.
2002년 1월 ISO9001인증과 2003년 1월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과 안정식을 입증 받았다.
참바다영어조합은 향후 수산물 시장이 반조리 식품 및 조리식품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첨단 설비를 완비한 제3공장을 완공하고 새로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소비 트랜드의 변화를 일찍 감지하고 이를 대비하는 능력을 완비한 참바다영어조합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수산물 기업으로 우뚝 서기위해 신제품 개발 및 품질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뷰 / 김종학 대표
“브랜드가치 상승시켜 찾아오는 영업 만들터”
참바다영어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학 대표는 97년 5명의 직원과 함께 처음 공장운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이 몸 하나만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며 “할 수 있다는 정신과, 신뢰, 양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무형재산을 키워나가니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우리 공장은 지금 현재 임실, 여수(하청)에 있고, 군산에도 하청을 둘 예정이며 조만간 고창에 공장한곳을 더 설립할 예정이다” 며 “3년안에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10년안에는 직원 500여명을 고용하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은 고창에서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알려진 건실한 기업으로 브랜드가치가 수십억원에 이르는 우수한 기업이다.
김 대표는 “참바다는 직원들의 생산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 마진율을 높여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저가격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 며 “직원들에게 항상 주인의식을 강조하고 2005년부터는 연봉을 성과에 따라 책정하여 스스로 비젼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업으로 벌어들인 자금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10년째 해오고 있다.
“새해부터는 외적 장학금뿐만 아니라 어려운 직원들을 선정해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장학금을 줄 예정이다” 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나면 내자신이 마음적으로 너무 부자가 된 것 같아 기분이 밝아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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