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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인구유출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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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06일(목) 17: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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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여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고창읍 제일아파트는 현재 임대계약기간이 곧 만료될 예정이어서 분양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있다.
한 입주민은 “제일아파트가 임대기간이 끝나면 분양을 받아야 하지만, 분양가가 타 시에 맞춰 높게 책정될 경우 다른 곳으로 거주지를 옮길 수밖에 없다” 며 “임대 마감기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분양가를 알 수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주민은 “자식들 교육문제 때문에 고민해왔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른 대도시로 이사할 계획이다” 며 “분양을 받는다해도 재산증식 가치가 불확실해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분양사무실 측에서는 “현재까지 분양가에 대해선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으며 한간에 떠도는 말들은 소문에 불과하다” 며 “회사측에서 조만간 전문기관에 의뢰한후 분양가를 책정하여 2~3월안에 분양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현재 제일아파트는 임대기간이 7월말까지로 연기되었으며, 주민들은 입주자 대표를 선정하여 회사측과 분양전환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입주자 대표 측에서는 “현재 5명으로 대표자가 구성되어 있어 600여 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기가 어렵다” 며 “향후 각 라인별로 대표를 선출해서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등 적극적인 활동을 할것이다”고 전했다.
고창은 하루가 다르게 인구가 줄어들고, 타지역으로 유출되는등 심각한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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