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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농산물 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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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06일(목)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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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고창출장소(소장 신재문)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출농산물인 가지와, 파프리카, 주요 생산품인 인삼, 배추 등 총 28개품목 373건의 농산물에 대한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5건을 적발하고 폐기처분했다.
농관원 고창출장소 관계자는 “농산물 안전성조사 결과 373건의 농산물 중 368건의 농산물이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또는 허용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었으며 이중 인삼 2건과 가지 2건, 포도 1건 등 5건의 농산물에서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1건에 대해 농산물 품질관리법 제14조(안전성조사 결과에 대한 조치)의 규정에 따라 자율폐기를 실시하였고, 4건은 출하연기 시켰다¨고 말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고창출장소는 앞으로 2005년도에는 현장에서 대농민 지도, 교육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생산단계에서 철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고창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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