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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환씨, 고창초에 도서 2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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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1월 06일(목) 18: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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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2일 조강환(고창군 월산)씨는 자신의 모교인 고창초등학교(교장 김대옥)를 부인과 함께 방문하여 삼국사기, 삼국유사, 한자급수공부, 자연관찰전집등 200여권의 도서를 학교발전을 위해 기증하였다.
조씨는 “모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던중 이렇게 도서를 기증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는데로 모교에 도서를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200여권의 도서는 고창초 전교어린이 회장인 최수진 학생에게 기증하였으며, 학교 도서대장에 등록후 모든 학생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독서실에 배치하였다.
김대옥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기증한 도서를 계기로 어린이들의 독서교육에 더욱 정진하여 기증하신분의 뜻을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조강환씨는 고창초등학교 39회 졸업생이며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방송통신 연구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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