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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급증 숙박시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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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객 위한 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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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2월 03일(목) 17:5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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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장기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급증하여 지난해 3백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도 고창지역 관광객을 조사한 결과 2003년도보다 42% 늘어난 3백50만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2002년도 1백96만명, 2003년도 2백46만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숙박시설은 급증하는 관광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에 놓여있다.
선운사,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등 문화유적지에 대한 외지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청보리밭축제 등 관광객을 흡인할 수 있는 새로운 테마가 개발되고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숙박시설은 부족해 체류형이 아닌 스쳐지나가는 식의 관광에 머물고 있다.
2005년은 더군다나 청보리밭 경관농업이 지역특구로 지정받아 축제가 확대되어 열리게 될 예정이며, 고창기능대에서 유치한 전국 기능대학축전 또한 열리게 되는데, 숙박시설이 부족해 타지역으로 숙박을 해결해야할 상황에 놓여있다.
실제 오는 10월 20일부터 열리게 되는 전국기능대학축전은 단기간에 24개 대학, 5천5백여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고창을 방문하게 될 예정이지만, 고창의 숙박시설이 부족한 관계로 부안이나 정읍으로 분산시켜 숙박을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도 숙박시설이 부족해 실질적인 관광특수 효과는 누리지 못하고 있어 군은 숙박시설단지 조성과 민박형 관광지 개발등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나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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