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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전북운전면허시험장장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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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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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2월 03일(목) 18: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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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구 장장(전북운전면허시험장·49)은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출신으로 이번 경찰인사에서 경정으로 승진한 장본인이다.
그는 동호초등, 해리중, 신흥고, 전주대, 동 대학원을 나와 기동수사대장, 김제경찰서 수사과장, 전북경찰청 과학수사계장 등 수사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경찰간부로서 귀감되는 고창인 중 한명이다.
1982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하여 이번 인사에서 경정까지 승진을 한 것을 두고 동료들은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평한다.
박장장은 중학시절 5천미터 중장거리 달리기 선수 출신이었다. 그 때 얽힌 에피소드를 보면 그가 경찰에 입문하게 된 사연이 있다.
그가 중학시절 비포장 도로길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오토바이를 탄 경찰이 그를 다치게 하였다.
당시만 해도 경찰이 무서운 직업 중의 하나로 보여 감히 아프다는 말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생각한 거 보다 너무 친절하게 치료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준 그 경찰이 그가 가진 경찰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게 했다.
그 때 박장장은 “내가 커서 저런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것이 그가 경찰에 입문하게 된 한 원인이었다.
박장장이 전국 26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4년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책임운영을 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까지 수상한 것을 보면 그가 운이 좋아 승진을 했다는 그의 말이 믿기지 않는다.
그는 사무실에서 틈나는 대로 책을 보며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그는 석사학위 논문으로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대하여 썼다.
학구적인 그의 자세가 남다르다. ‘기본에 충실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가 그의 생활신조이다. 정말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만 산다면 낙원이 따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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