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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인구 노령화심각 대책마련 시급

노령인구에 대한 복지대책과 사회적 관심 절실

2005년 02월 28일(월) 17:46 [(주)고창신문]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인구 노령화가 우리 지역에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가부장적인 제도가 붕괴되고 핵가족화 됨에 따라 이농현상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노인의 존재가 희미해지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인한 노인 인구가 증가추세로 가고 있다.

 

더욱이 농촌의 경우엔 자녀 양육과 교육으로 노후 대책 준비가 거의 되지 않고 있어 경제문제에 대한 것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고창군 전체인구 6만 5천여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21%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고창군내에서도 노인 전문병원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나 수요층이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라서 노인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야할 것이다.

 

통계청이 전세계 102개국의 노령화지수(14세이하 유년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2050년에 전세계에서 가장 늙은 사회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 이상 수수방관하며 있을 순 없는 노릇이다.

 

생산인구는 감소하는 반면에 노령인구는 급증하고 있어 노령인구에 대한 복지대책과 사회적 관심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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