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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창군축구협회장 취임식이 지난 1일 거행되었다. 이날 고창군축구협회장은 지난해 회장인 조순행회장이 다시 선임되었다.
이날 참석자들 가운데 이강수 군수를 비롯하여 정길진 도의회 의장과 새마을금고 박래환 이사장, 고창 교육청 서재희 장학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취임식을 축하해주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축구 인프라 확장을 통한 축구진흥과 지역이미지 향상 차원에서 어려움을 극복하여 많은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고 “일선학교 축구는 물론 생활축구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축구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제1회 초등학교 학생대회를 개최하였고 고창군과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시 성북구 생활체육축구팀과 상호 방문 교류경기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생활축구, 학교축구, 군 축구협회로 이원화된 관계를 공전의 관계로 업그레이드 시켜 축구를 통해 7만군민이 화합과 단결하여 오늘의 어려운 현실 극복에 한몫 다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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