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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농촌경제에 활력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농림부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36개 권역을 선정하고 생활환경과 영농권이 서로 비슷한 3-5개 농촌마을을 한 권역으로 자연환경개선사업과 생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각 권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적인 친환경적 농촌마을을 가꾸어 나간다는 방침을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지난해ꡒ남원 서도 혼불 마을ꡓ과ꡒ고창 공음 선동 마을ꡓ등 4개 권역에 대해 84억원의 예산을 들여 농촌마을 환경개선 사업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신규지역 6개 권역을 선정하여ꡒ주민참여도ꡓ와ꡒ사업추진여건ꡓ등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올 5월께 확정하고 앞으로 3년에서 5년 동안 70억원(국비 80%, 지방비 20%)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오는 2013년까지 110개 권역으로 확대함으로써 ꡒ돌아오고 싶은 농촌ꡓ“늘 푸른 농촌ꡓ가꾸기에 앞장선다고 한다.
전북취재본부 취재부장 오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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