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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건소는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중풍, 치매 등 만성퇴행성질환의 예방과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료 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농어촌 주민 등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에 있다.
무료 순회 진료 및 중풍예방교육 서비스는 요일별로 지정하여 전 읍, 면 보건지소에서 확대 시행키로 하고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지정하여 직접 방문하여 기본적인 진료 서비스와 중풍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한방의 포괄적인 무료 순회 진료를 활성화하여 노인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군비 1억2천6백9십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각 경로당 및 노인시설 등을 방문 8천1백9십1여명의 환자를 진료하였으며, 지난해 말 순회 진료 수혜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 편의도에 대해 만족이 3백19명으로 80%, 진료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만족도 외 여러 항목에서도 70%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각종 만성퇴행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았음을 알 수가 있다.
올해 추진계획은 6개반 12명의 순회 진료반을 편성하여 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 일정대로 주 4회씩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하며 노인(65세이상), 의료급여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 , 장애인 등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노인시설을 방문하여 약 1만 4천명에게 진료를 할 계획이며 총 11억 5천 3백5십2만원의 사업비를 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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