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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고수면 농업인상담소는 농업인의 사랑방으로 구심체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강수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식전행사로 길놀이 농악공연, 청 보리사랑 노래공연 등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한해 풍년농사와 안정된 농업소득을 기원하는 풍년 기원제도 함께 했다.
이강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ꡒ국제농업여건이 WTO와 FTA 등 방호벽이 없는 농업 현실 속에서 각국의 농산물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1차 산업인 생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차와 3차 산업이 공존하여 가공사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하여 나가야 한다ꡓ고 말하였으며ꡒ전국적으로 조직개편으로 인한 농업인상담소가 합병 폐쇄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수면 농업인상담소 신축은 우리 고창군의 주산업인 농업발전이 곧 고창군 발전이라는 신념을 실행한 것이며, 앞으로도 고창군 농업 발전을 위해서 너무 낡아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읍면상담소를 점진적으로 신축할 계획ꡓ이라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농민상담과 농업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며, 새 기술보급지도와 품목별 조직체 관리와 육성 등 농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최일선 기관으로, 고수면 농업인상담소는 1976년 건립되어 고수면 농업인의 발전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하여왔으나 건물노후로 기존부지 200평에 2004년 10월 착공하여 건물면적 40.8평 슬래브 건물로 신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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