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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석천재단 고창병원(병원장 조병채․이사장 조남열)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3일 고창병원 원장실에서 박종은 교육장과 정길진 도의회 회장을 비롯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3년 장학생에 고창고 - 유창현, 조수인, 고병우, 박찬수, 황용수, 함원석, 이기우, 조용철, 이경철 △1년 장학생에 고창고 - 정민옥, 백강종, 유정웅, 임동진 고창여고 - 김유형, 김은란, 김단비(여중출신), 유미현, 김단비(상하중출신), 한이슬, 김여름, 윤현지 △강호사이버고 - 김윤희, 김형백 △고창북고 - 이동민, 김민철 △영선종고 - 이승미, 최보윤 △해리고 - 김현진, 송은남 학생 총 29명이 받았다.
고창병원은 지금까지 고창군내 중학교 출신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이날 조병채 원장은ꡒ석천 장학회는 13년 전에 인구유출을 막고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오늘 장학금을 받게 되는 학생들은 나라와 민족 더 나아가서는 고창을 빛낼 수 있는 미래의 주역들이라 생각한다ꡓ며ꡒ공부는 물론 어른을 공경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지역의 참 인재로서 성장해 지역 발전과 나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ꡓ고 전했다.
고창병원 장학회는 1992년 11월 고창병원 조병채 원장의 선친인 故 조갑승(아호 석천)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후손들이 뜻을 모아 고창지역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고창지역의 중․고등학교 발전에 기여하며 군민의 타지 전출을 줄이며 고창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한편, 지금까지 수여된 석천재단 고창병원 장학금은 1993년 1회부터 올해까지 13회에 걸쳐 총 546명에게 3억 1천2백56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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