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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심원면 용기마을에서는 마을회관 준공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군수를 비롯한 정길진 도의장과 재경향우회 양공수 회장, 용기마을 노인회 윤명선 회장과 심원 정환석 면장, 용기마을 황의석 이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
용기마을의 마을회관 증축은 임귀택 어촌계장이 KBS 6시 내고향 ‘백년가약ꡑ이라는 프로그램에 신청해 놓은 것이 37회 백년가약 마을로 선정이 되어 6시 내고향 프로듀서와 구성작가, 김천과학대학 황윤현 교수가 방문하여 현지답사를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방송촬영과 건축공사를 하기로 한데서 용기 마을회관이 지어지게 된 것이다.
이날 이강수 군수는ꡒ고창의 복분자 원산지인 용기마을에 마을회관이 완공되어 용기마을 발전 뿐만 아니라 고창이 잘 될 것만 같다ꡓ며ꡒ마을 회관을 잘 이용하여 살기 좋고 인심 좋은 용기마을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ꡓ고 전했다. 정길진 도의장은ꡒ용기마을에 좋은, 상징적인 건물이 들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심원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일조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ꡓ고 전했다.
이에 윤명선 노인회장은ꡒ옛 조상님들이 전수하신 전통을 이어받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로효친사상을 전가하고 주민상호간에 의리를 지키고 화목을 돈독히 하고 단합하면서 살아온 결과가 이러한 경사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ꡓ고 전했고ꡒ백년가약만이 아닌 천년만년의 아름다운 약속을 서로 함께 지켜가면서 자자손손, 계계승승 전해주며 단지 잘사는 마을보다는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ꡓ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월 15일에 착공한 후 19일 만에 기존 1층 건물은 리모델링하고 2층은 민박시설을 증축․완공하여 지난 5일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고 이틀 후인 지난 7일 저녁 6시에 KBS1 ‘6시 내고향ꡑ을 통해서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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