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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성송면 체육회관에서 한국4-H연맹 고창군지회(회장 홍성래)는 2005년 한국4-H연맹 고창군지회 가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강수군수와 정길진 도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4-H연맹은 지․덕․노․체의 4-H회 이념을 청소년시절부터 배우고, 터득하고, 실천하며 자란 4-H회 출신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그동안 전라북도 4-H연맹 가족대회를 1년에 1회 개최하여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했고, 고창군지회의 가족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4-H연맹 회원 및 가족, 현재 4-H활동을 하고 있는 고창군4-H연합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가하여 체육행사와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했다.
ꡒ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행으로 배운다ꡓ는 금언으로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는 4-H연맹 회원들은 단순한 생산만을 위한 농업이 아닌 2차 가공산업과 3차 관광산업으로 연계한 농업을 추진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며,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 농업의 최일선에 서서 농업발전을 주도한 4-H회, 이제는 우리나라의 농업인이 아니라 세계의 농업인이 되었다. WTO, FTA 등 세계농업과 무한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운 여건을 4-H이념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제2의 농촌건국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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