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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상하농업인들의 농업기술과 지식정보 교류 사랑방으로 농업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다하는 고창군 상하면 농업인상담소가 이강수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농업인상담소는 농민상담과 농업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며, 새 기술 보급지도와 품목별 조직체 관리와 육성 등 농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최일선 기관으로, 상하면 농업인상담소는 1971년 건립되어 상하면 농업 발전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하였다.
그러나 건물이 너무 노후화 되어 그동안 농정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불편을 초래하였으며, 면민의 상하면 농업인 상담소 건립 요구가 계속되던 중 2004년 예산을 확보하여 5개월간의 몸단장을 끝내고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날 이강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ꡒ상하면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하면 농업인상담소가 드디어 준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상하면 농업인상담소 신축은 고창의 주업은 농업이며 농업이 발전해야 고창이 잘 살수 있다는 신념을 실현한 결과라고 말하였으며, 앞으로 상하면 농업인상담소가 고창농업발전의 중추적 기관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ꡓ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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