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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 4일부터 전통규방공예 연구회 첫모임을 가져 생활개선회 회원 30명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본 연구회는 최근 웰빙 수요와 더불어 친환경, 친자연, 전통을 중요시하는 현대인의 기호에 부응하여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이 많은 고창 전통문화의 매듭, 자수 등의 기술교육을 통하여 기술전수 계승 및 상품화를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연구회 운영방안으로는 먼저 전통기술습득을 위해 지난 2월부터 7개월 과정으로 매주 2회씩, 월 8회 정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시간으로 전통매듭을 기초로 한 자수, 각종 생활소품 제작 등으로 8월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고창의 각종 행사와 축제기간 중(청 보리밭, 복분자축제 등)전시회, 시연회, 상품판매전을 통하여 우리 고창문화를 알리고, 소득화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ꡒ매듭은 인류 문화의 시작과 함께 발달한 문화로 의생활뿐만 아니라 식생활, 주생활에까지 다양하게 장식성 매듭으로 급격히 발달하였으며, 두 가닥의 끈이 전우좌우가 같은 모양으로 아름답게 맺어져 곳곳에서 어엿한 장식품으로 전통미를 풍긴다면서, 우리고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여성의 창조적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예술 문화 정착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고창의 아름다운 삶의 지혜와 솜씨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일익을 다할 것이다ꡓ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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