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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은 1969년 아산농협이라는 농협명칭으로 시작하여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농축산물 유통의 선진화, 투명경영 실현, 선진금융체제 확립, 농업경쟁력 강화라는 농협 운영지표 아래 농협과 농촌을 둘러 싼 어려운 여건에 대처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
농촌에서 농협은 소비자와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로서 환경친화적인 농업을 육성하고 쾌적한 삶의 공간을 가꾸어 자연과의 상생, 식량안보를 지키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소비자와 함께 하는 한편 협력과 제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막중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선운산농협은 지역경제의 구심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관광고창의 명성을 알려나가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관광객이 날로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양질의 특산품을 판매함으로써 선진고창, 관광고창의 홍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05년도 사업안내
▷구매사업
농민조합원의 영농의욕고취 및 영농비 절감을 위하여 영농자재공급 무이자기간을 시행하고 차량 사고의 위험을 막기 위해 비료를 영농회 단위로 배달할 계획에 있고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환급대행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판매사업
복분자 사업 강화
지난해 선운산농협에서는 조합원들이 생산한 79톤 전량을 차등 수매하여 판매처리 하였고 지난해 12월 말에 4억3백3십만원을 추가지급 하였다.
현재 복분자 작목반원수가 300여명에 재배면적도 22만평에 이르며 금년 신규재배의향면적만 하더라도 4만평이 넘는다.
금년에 선운산농협은 생산량 전량을 수매할 계획이다. 수매방법은 노지 생산분과 비가림 생산분으로 구분하여 수매하던 지난해와의 방법과는 달리 금년부터는 열매의 당도와 상품성을 기준으로 등급화 하여 차등수매 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년 상반기에 건립 예정인 복분자 가공공장은 계산리에 위치한 6천여평의 부지에 100여평의 냉동창고와 제품생산라인 등의 건물이 신축될 예정이며 현재 토목 및 건물, 생산라인 등이 기본 설계 중에 있다.
▷신용사업
자립예탁금대출금(마이너스통장)제도를 변경하여 시행하고, 농업인 자녀대학생 학자금대출을 실시하며,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 업무와 연체채권 관리강화 및 건전한 대출을 실시한다. 또, 개정법률에 의거 생계형저축 가입대상 및 가입한도가 확대되었고 농어가 목돈마련저축 가입을 안내하며 대출금 금리를 조정하였다.
▷교육지원 사업
아산농협 명칭에서ꡐ선운산농협ꡑ으로 변경
충남 아산농협과 명칭이 같아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 1월 19일 명칭변경과 관련하여 찬성측 입장과 반대측 입장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전 조합원들에게 발송하여 열흘 후인 29일에 설문조사를 마감한 결과 총 조합원 참여 471명 중 찬성 419명, 반대 52명으로 찬성율 89%, 반대율 11%의 결과가 나와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타나 선운산농협으로 명칭 변경을 하게 되었다.
농협특색
선운산농협은 향토작목육성에 따라 고소득 작목이 된 복분자 사업도 몇 년 전부터 추진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군에서는 주도적으로, 시행착오 업이 수확량 전량을 현장 수매하여 판매함으로서, 명실 공히 안정적인 고소득 작목으로 우뚝 자리 매김 하였으며 정조수매에 있어서도 처음으로 5만여 가마를 수매한 일, 땅콩을 전량 수매한 일 등, 이 모든 일들이 시장가격을 지지하고 생산농가 소득증대의 일익을 담당하여 전년도에 24억 6천6백64만원이라는 실익을 얻었다.
신용사업부문에서는 상호금융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하였으며 금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365코너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일도 추진하였고, 경영지도사업부문에서는 각종 영농자재를 현장에까지 무상으로 수송하였으며 7천여만원을 들여 실익 및 환원사업으로 영농자재를 지원하였다.
또,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억 8천 2백만원으로 출자배당 6%, 이용고배당6%, 유보배당6%로 총 18%의 높은 배당을 하게 되었으며 업적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의 평가를 받아 그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부터는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의 막중한 사업과 지난해와 같이 각종자재를 영농현장까지 수송하는 일과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실익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사무소 명칭까지도 바꾸어 공격적 마케팅으로 선운산농협 그 자체를 전국적인 명품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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