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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2일부터 7일까지(6일간)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제33회 춘계 전국 중?고유도연맹전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유도회가 주관, 대한 유도회 및 고창군체육회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학교유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에 있는 중,고등학교 남,여 유도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 2개 종목으로 나뉘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4월 2,3,4일에는 고등학교 남?녀 선수 약 1천5백명이 출전하며 5,6,7일에는 중학교 남?녀 선수 약 1천4백명이 참가하여 학부모까지 동원하면 인원이 약 4천여명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읍단위에서는 최초로 치러지는 대회이며 중?고유도연맹이 생긴 이래로 고창에서는 처음 치루는 대회라서 의미가 남다르다.
전라북도에서는 남자 고등학교 4개학교와 중학교 5개학교가 출전하며, 여자 고등학교 2개학교와 중학교 2개학교가 출전하여 일반선수까지 합쳐서 약 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전라북도 유도협회 이희철 전무이사는 "선수들이 동계훈련 후 갖는 첫 대회라서 그간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고등부에서 우승하면 대학진학의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대회라서 좋은 성적이 나올거라 기대가 된다"고 말하고 "대회운영에 있어 첫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본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에 대략 12~13억 정도의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숙박,요식업소에 대한 친절서비스와 청결한 위생환경에 지도감독을 하는가 하면 무료 여성봉사단체 운영과 관광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임원,선수단과 방문객들에 정겨운 고창의 인심을 보여주기로 했으며, 경기장주변시설물정비에 최종 마무리를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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