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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는 지난 18일자로 고창 월곡지구 주공임대아파트 분양가격을 입주민들에게 통보하였다.
분양전환 시행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분양대상자 및 자격요건은 당초 임대차 계약자(분양전환 개시일 현재 무주택자)와 임차권 양수자(분양전환 개시일 현재 무주택세대주로서 분양전환 개시전일까지 주민등록이 전입되어 있는 실제 거주자)가 해당된다.
다만, 전산조회결과 유주택자로 통보된 자가 무주택을 소명하는 경우에는 계약체결일 현재 무주택자로 된다.
주택공사가 통보한 분양가격은 16평형A타입 1층이 2천7백16만8천원(B타입-2천7백36만원), 2층과 15층은 2천7백73만4천원(B타입-2천7백93만원), 3층,4층,14층은 2천8백3십만원(B타입-2천8백5십만원), 로얄층인 5층에서 13층은 2천9백14만9천원(B타입-2천9백35만5천원)으로 통보되었다.
또한, 21평형A타입 1층이 3천5백71만2천원(B타입-3천5백52만원), 2층과 15층은 3천6백45만6천원(B타입-3천6백26만원), 3층,4층,14층은 3천7백20만원(B타입-3천7백만원), 로얄층인 5층에서 13층은 3천8백31만6천원(B타입5층~16층-3천8백11만원)으로 통보되었다.
이같이 평당 169만원~180만원까지 책정된 분양가격에 대해서 한 입주자는 "분양가격이 훨씬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고, 주공아파트의 위치상 교통도 불편하고 여러 가지 편의사항들이 좋지 않은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성을 반영하지 못한 처사다"라고 반발했다.
또, 높은 분양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어떤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분양가를 현실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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