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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는 군정발전의 비전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강현욱 도지사와 함께하는 고창군 혁신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강수 군수, 허기남 부군수, 정길진 도의장, 최석기 군의장, 박종은 교육장, 14읍면의 군의원 등과 고창군민을 포함한 약 2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이강수 군수는 "우리 고창은 전체 7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지만 경제적 가치가 창출이 안돼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생존권의 위협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위기가 기회를 준다고 했듯이 세상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며 미래 또한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노력하면 위기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고창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더 많이 뛰고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뒤이어 강현욱 도지사는 "고창은 밖으로는 내세울게 많은 고장이지만 전북에서 많이 뒤쳐진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서해안 고속도로로 인하여 그렇게 얕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또 내년 3월에는 새만금방조제로 인해 전북 서해안발전 뿐만 아니라 고창이 관광명소로 설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이 조성된다"며 "고창은 복분자산업과 경관산업이 특구로 지정되어 여러 가지로 성숙이 되어있어 그마만큼 도약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고 갯벌과 청보리밭 축제의 아이디어가 좋을 뿐만 아니라 고창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사되었다"고 말하며 "고창의 장래는 농사를 잘 지어서 첨단 농업, 특산품, 기능식품으로 연결시키는 노력을 해나가는 길이 빠른 길이고, 역사, 전통, 관광까지 연결시키면 고창의 장래는 활짝 필 것이며 혁신은 공무원이나 정권을 잡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변해 기회를 잡고 기반을 닦아서 나를 시작으로 내 주변부터 일을 많이 하고 이익을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혁신이다.
그래야 우리 사회는 더 발전할 수 있고 공직자들은 혁신의 소신을 확실히 세우고 혁신의 시범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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