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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부안면 일심회가 주관하고 부안면 각급기관단체가 후원한 부안면 경로위안 큰잔치가 9회를 맞이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강수 군수, 부안면 고양규면장, 부안농협 김광욱 조합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었다.
일심회 하태선 회장은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들의 부모님, 어려웠던 보릿고개를 넘어 조국과 나라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힘쓰신 분들이기에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할 분들이라 생각하며 이런 자리가 어르신들의 노고에는 미력한 보답이지만 후손 된 도리라 생각한다”며 “나라 경제가 어려운 만큼 절약해야하는 시기라서 부족한 점이 많이 있겠지만 마음만은 흡족한 자리로 생각하시고 오늘 하루 서로 이야기 나누시고 웃으시며 구경하는 것이 황혼의 인생을 보내는데 훌륭한 보약이 되었으면 한다”고 대회사를 마쳤다.
이강수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 나라 잃은 설움을 견뎌내시고 후손들에게 더 좋은 발전된 나라를 주기 위해 노력하신 점에 비해 우리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럽고, 예산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하여 노인복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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