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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농업경쟁력 대응 일환으로 농업인의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한 고창농업경영대학을 개설하고 지난 16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28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에 따르면 "WTO 및 FTA 등 국제 농업경쟁력 향상 주력작목을 상품화하고 유통마인드 제고를 위한 정예 전문 인력을 육성하며 또한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리더 중심으로 체계적인 전문기술 교육으로 과학영농실천, 고품질, 가공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향상을 기하고자 농업경영과 65명, 농산물가공과 63명을 모집하고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교육을 금년 1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존에 있는 농업인의 농사짓는 기법을 탈피한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양성 및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하며 창업을 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을 추진하고자 전문가, 학계교수, 창업자 등 강사진을 구성 운영하고 전문유통센터 우수 창업체등 현지연찬 교육을 실시하고 강사진과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입학식은 오리엔테이션과 학생자치회를 구성하였으며, 고창농업경영대학장 이강수 군수의 강의로 국제개방화 대응 고창군 농정방향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 군수는 강의를 통해서 고창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안의로 고창농업구조가 시장지향적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정착되어 고창농업의 연착륙을 유도해야하며 농업생산시스템을 첨단화하여 일정규모의 농업이 영위될수 있도록 농업 우수인력의 확보와 양성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지유통센터의 효율적운영으로 생산,출하 시스템의 정비등을 통해 유통시스템의 혁신적 개선과 복분자재배 가공, 판매는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야하며, 농업이 1차산업이라고 생산하여 원료로 판매하지 말고 가능한 2차산업인 가공, 제조와 3차산업인 판매, 유통마인드 구축으로 부가가치를 극대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고창군 전형적인 농군으로 농업인의 과학영농실천은 물론 전문농업인력을 육성하는 배움의 요람으로 늘 농업인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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