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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온 고창중학교(교장 서제휴)는 전통과 역사를 창조하고 인성교육과 실력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을 굳혀가고 있다.
21세기 세계화에 적응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간 육성의 교육 목표 아래 교사와 학생이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18년 4월에 사립 오산학교로 창설되어 1974년에 현 위치로 신축 이전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쾌적하고 정서적이며 즐거운 학교, 학생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학교, 지역사회로부터 신망을 받는 학교상을 제시하며 26대 교장에 취임한 서제휴 교장은 뛰어난 경영력과 추진력으로 관내 명문중학교로서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쉼 없이 뛸 준비가 되어 있다.
서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의 집단 사고에 의하여 민주적으로 경영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켜 새로운 학습방법을 터득하고 학력 신장을 이루며 학교의 교사는 학생들에 의해, 교장은 학생과 교사에 의해 재조명되고 각자의 협동적인 역할로 학교생활을 한다는 경영관을 갖고 있다.
고창중학교는 읍면단위 학교 중에서 제일 큼에도 불구하고 학교 환경이 가장 열악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서 교장은 "취임하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자라는 말을 했는데 목적이 있고 희망이 있는 아이들로 가르치고 싶다"라고 전했고,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교육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고창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외부로 나가지 않게 최대한 힘을 쓸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아울러 "나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집단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을 하려고 맘을 먹고 있으며 학교 운영에 있어서도 교장 혼자 중심이 아닌 전체 구성원들과 함께 가는 운영을 하겠다는 교육관을 내세웠고, 중학교까지의 교육은 지식바탕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학습능력을 갖는 교육을 하겠고 틈틈이 아이들을 데리고 특강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이들에게 "'항상 새로움에 도전의식을 가져라'라며 처음에 환경이 변하면 적응하기 힘들지만 도전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도착점이 빨리 도달할 수 있다"라는 당부와 함께 "참된 자아를 발견하고 자기 성취 수준을 높이며, 내가 공부한 만큼만 수준에 도달해서 만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및 국가를 위해 협동하고 희생하며 봉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고창인이 되라"고 강조했다.
교사들에게는 학생의 잠재능력을 극대화하는데 관심을 쏟고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 창출자로서 역할을 다하며 교수.학습하는 방법과 기술을 공유해 가는 교사상을 제시했으며, 사랑의 대화로 자녀를 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교육의 내용과 지도에 대한 이해심을 갖으며, 자녀의 타고난 재능을 객관적으로 보고 키워주는 학부모상도 제시하며 학교장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다졌다. 서 교장은 고창 덕정리 출생으로 고창중.등학교와 전북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슬하에 2남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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