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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남초등학교 학생들은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면 가장 먼저 '아침 건강 달리기'를 한다.
올 해로 2년째 실시하고 있는 아침 건강 달리기는 1-2학년은 운동장 한 바퀴, 3-4학년은 두 바퀴, 5-6학년은 세 바퀴를 돈다.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하는 아침 건강 달리기를 통해 전교생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가 있게 되었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직행하여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은 운동할 시간이 없어 점점 체력이 약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고창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더욱더 건강하고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창남초등학교는 2005학년도 특색사업 중 하나로 '전교생 수영'하기 사업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수상안전사고는 우리나라 어린이 안전사고 중 교통사고 다음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이다. 해마다 물놀이 철이 되면 곳곳에서 어린이 수상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곤 한다. 따라서 수영은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위기 대처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17일에 전주 실내 수영장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소년체전 전북2차 선발전에서도 김환진(개인혼영), 김환철(배영), 이소진(접영), 김창원(평형) 학생이 전북 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창남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수영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각 학년이 학기마다 9시간 이상씩 수영장에서 수영 기능 익힐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수영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수영부로 선발하여 각종 훈련을 통해 자신의 숨은 재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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