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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장면 경영인 협의회가 주관하는 제 9회 고창군농업경영인대회(회장 김호성)가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8시까지 무장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고창군농업인과 가족들 1천7백명과 관련기관이나 단체, 방문인사 3백명 총 2천여명이 참가하였다.
이 날 이강수 군수, 최석기 군의회의장, 정원환 군의원, 이길재 읍장,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모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 강수 군수는 '농촌은 우리 모두의 생활 터전이며 삶의 뿌리이다. 생명 산업으로서 인간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다"라며 "더욱더 어려워져만 가는 농촌에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소득이 좋은 작목에 대하여서는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고 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며 축사를 마쳤다.
김호성 회장은 개회사에서 "세계화라는 이름아래 식량안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고창의 농촌을 이끌어 가기 위해 생명산업의 일꾼으로서 농업경영인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방향을 잡아 나아갈 것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승부를 떠나 화합의 한마당으로 질서 있고 품위있는 자세를 갖춰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며 말을 끝마쳤다.
고창군농업경영인대회의 목적은 농촌의 힘과 농민의 의지, 농업경영인의 단결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농업가치를 창조하고 참여속의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한다.
또, 고창군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대동단결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종 체육,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을 위한 경로행사와 농업경영인 회원이 생산하고 재배한 우수농산물 품평회 및 전시회와 우수농산물 묘목 품평회 및 전시회가 열리고 고창 농산물 우수성 홍보를 위한 요리개발 및 전시회를 비롯하여 농특산물의 이미지재고를 위한 상품포장재 전시회가 특별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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