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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흥덕면에 소재한 흥덕초.중 총동문회(회장 오영석)가 지난 2월 19일 오후 4시 흥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하여 지난 3월 17일 임원 구성을 마치고 집무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는 250명의 동문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이강수 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부의장, 문대수 흥덕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오영석씨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오영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ꡒ초대 회장으로서 1만동문의 발전과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중책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ꡓ고 전제한 뒤 ꡒ동문들의 중지를 모아 우정과 화합이 이루질 수 있도록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후학들이 면학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주력해 나가겠다ꡓ고 말했다.
이번 총동문회는 개교 88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총 9천7백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흥덕초교와 흥덕면 소재 하남초교, 후포초교 등이 폐교함에 따라 학교통합이 이루진 이후 흥덕중학교까지 범 흥덕면 지역 학교가 연합해 만든 총동문회로 발전하여 그 첫 벌을 내딛었다.
이날 선임된 임원 명단을 보면 회장에 오영석, 부회장에 김희성, 송재철, 채규홍, 노혜숙이며 감사에 이용채, 자문위원에 박순희, 이민영, 이강산, 총무위원장에 유영복, 재무위원장에 원종현, 기획위원장에 이상석, 운영위원장에 소영수, 홍보위원장에 원한희, 체육문화위원장에 최용문 등이다.
총동문회는 3월 말 임원회의를 열고 2005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며 체육대회, 장학사업 등 구체적인 회무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영석 회장(49세)은 흥덕에 소재하는 건용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흥덕초등 47회 출신으로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에 애정이 남달라 지난 20년간 지역 봉사활동에 전념해 왔다.
명예기자 이민영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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