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 게이트볼 연합회(회장 송병주)가 주관한 제 15회 고창군체육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고창읍 게이트볼장에서 28개팀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대항전으로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이강수 군수와 최석기의장, 이길재 고창읍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내주었다.
고창군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이강수 군수는 "스포츠는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를 만들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생활 스포츠를 활성화시켜 활성화된 생활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많은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라며 "게이트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현재 전국에는 약 60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자기 건강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하여 건강이 증진되고 정을 나누며 즐기시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석기 의장은 축사에서 "고창의 전통과 역사는 하루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모이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 때문이다. 건강한 모습을 후손들에게 보여주길 바라며 피땀흘린 노력의 대가로 이룩한 이 사회 안에서 어르신들이 복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약속드리며 평소에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결과와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전했다.
읍면대항전으로 펼쳐진 이날의 경기는 △남자부문 우승-상하면, 준우승-흥덕면, 3위-고창읍 △여자부문 우승-상하면, 준우승-흥덕면, 3위-고창읍으로 남녀부문 모두 똑같은 읍면에서 우승과 준우승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