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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바람직한 언론문화 창달로 미래 고창 선봉

2005년 04월 20일(수) 17:44 [(주)고창신문]

 

 

1989

만들어온 16년 만들어갈 천년 1989년 12월 27일 문공부 등록

1990

고창신문창간

1989년 12월 27일 문공부 등록 후 5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990년 4월 16일 월요일 지역발전의 사명감을 갖고 고창신문 창간호가 발간됐다.

발행인겸 편집인 조창환사장, 인쇄처 전북일보사, 문화원소재 사무실에서 첫 출발을 한 고창신문은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며 고창인의 얼굴과 대변인으로서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해나가게 된다.

창간호에서는 당시 2선 정균환의원, 김완주 군수, 김규삼교육장, 이상진 농민회장. 김기섭 고창고 교장. 이만우 내수면양식업회장, 이기화 문화원장, 진기상 무장면장, 이상빈 대산새마을 지도자, 임정숙 주부 등 각계 인사의 축하 메시지와 10년 후 고창의 모습등이 게재되었다.

동리국악당 개관

판소리의 대가인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판소리의 중흥 및 향토문화예술 부흥의 전당으로 기대되는 동리국악당이 1990년 10월 27일 문을 열었다.

1988년 12월 착공해 신재효 고택 옆에 한식, 기와의 3층 건물로 세워진 국악당은 2천3백82평의 부지에 연건평 6백78평의 규모로 5백석의 객석과 1백여평의 무대, 기타연습실, 전시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1

기초의원 선출

주민자치시대 정착이라는 국민적 열망을 안고 출발한 기초위원 선거가 1991년 3월 26일 개최, 15명의 기초의회의원을 선출하였다.

이번 기초의원 선거에서 당선자 현황을 살펴보면 고창읍 김동훈, 진남표, 성송면 반기진, 고수면 이종운, 아산면 최형식, 대산면 김기채, 상하면 김양진, 공음면 최석기, 해리면 오균호, 무장면 이돈우, 부안면 전재준, 신림면 유길규, 심원면 전종열, 성내면 고병윤, 흥덕면 신세재 의원이 당선되었다.

핵폐기물 설치반대 결의대회

1991년 11월 8일 상하면 주민 2천여명은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시킨 채 영광핵발전소 및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반대를 위한 대규모 결의 대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상하소재 농협 앞에서 대회장인 용정리 한전소유부지까지 4.5km를 경운기, 트랙터 등 농사용 차량에 나눠 타고 가두시위를 벌인 뒤 대회장소에서 과학기술처의 핵폐기물 처리장 설치 예정지지목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1992

▶쌀 전량수매 요구 농성

해리면 농민회원과 청년 20여명은 농민이 절실한 요구인 쌀값보장과 전량수매를 무시하고 수매가 55인상 8백50만섬 수매인 정부방침에 반발하여 나락 2백10여가마를 적재하며 11월 1일 농성에 들어갔다.

농성에 참여한 농민들은 최소한의 생산비를 건지고 온 국민의 생명줄인 쌀을 살리자고 호소했다.

석정리조텔 개장

국내 최대의 매머드 온천탕을 자랑하는 석정온천리조텔이 1992년 3월 28일 개장하였다.

단일규모는 국내 최대면적인 석정온천리조텔 온천탕은 남녀 각 3백명, 3백40평의 대중탕과 각 1백70평의 고급 사우나탕을 갖추고 있다.

1993

고창군 신청사 건립

고창군 신청사 건립공사가 80%가량의 공정을 보이며 오는 8월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91년 12월 24일 총 공사비 47억9천여만원을 투입 구 청사부지인 고창읍 교촌리 1천7백29평 대지에 건평 3백21평의 지하 1층, 지상5층 규모의 새청사 건립에 착수, 80%가량의 공정율을 보이며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청사의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부가 정비됨에 따라 공사의 순조로운 지행을 위해 군에서는 사무실을 신청사로 옮기고 현재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원전 어업피해 규탄 및 결의대회

1993년 3월 동호해수욕장에서는 관내어민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광원전 폐수에 의한 어업피해 규탄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어민들은 영광원전에서 내뿜는 열 폐수, 독성물질 등으로 황금어장인 칠산어장이 황폐화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전은 모든 어업피해에 대해 즉각적인 보상을 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1994

고창-서울간 고속버스 개통

고창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창-서울간 고속버스가 1994년 1월 20일 첫 운행을 개시했다.

93년 12월 15일 교통부의 정식승인이 떨어진 후 약 2달간 운행하지 못하고 표류하던 중 운송업체끼리의 통합경영이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 운행을 개시하게 되었다.

죽림리 지석묘 사적지 지정

고창읍 죽림리 일대 지석묘 군락이 1994년 12월 19일 문화재관리국으로부터 사적 319호로 지정, 본격 개발될 계획이다. 죽림리 지석묘군은 90년 10월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 의해 기원전 4세기경 이 지역을 지배한 족장들의 가족묘로 추정되는 지석묘가 2만5천여평에 4백42기가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되었다.

이들 지속묘는 북방식인 탁자형 2기와 남방식인 기반형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북방식에서 남방식으로 변모해 가는 과도기적 형식을 띠고 있는 지상석곽식이 44기에 이르러 동북아시아 지석묘 변천사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

1995

▶월곡택지 주민과 군 대립

고창읍 월곡지구 택지 개발 사업이 주민과 군과의 대립으로 당초 착공예정인 3월보다 늦어진다.

이번 사업은 감정가각 턱없이 낮다는 이유로 이 지역 토지주들과 주민들의 반발을 사 현재 고창군측과 주민들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김소희 명창 별세

국창 만정 김소희 선생이 1995년 4월 17일 향년 78세로 소리인생을 마감 지었다.

간경화증으로 한 많은 소리인생을 마감한 만정은 평소 쪽진 머리에 옥색 치마, 저고리를 즐겨 입었고 팔십을 바라보던 나이에 곱디고운 자태를 잃지 않고 뭇사람들의 시선과 청아한 소리만을 남긴 채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1996

▶제1회 고창수산물축제

우리 수산자원의 보호와 지속적인 육성만이 세계화 시대의 무한경쟁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지한 고창군에서는 1996년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였다. 천혜의 황금어장인 칠산 앞바다와 갯벌의 간석지 고창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좋은 주꾸미, 풍천장어, 바지락, 대하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관백 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처음 시행된 수산물축제는 10일간 각종 기념행사와 축제 이벤트가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양성제 순수민간단체 이양

처음으로 순수민간단체에 의해 치러진 모양성제가 199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었다.

모양성과 동리국악당, 실내체육관 등지에서 펼쳐진 제23회 모양성제는 모양성제전 위원회라는 순수민간단체가 주최하며 더욱 큰 의의를 지니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억9천56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돼 민속문화예술을 재현하고 체육민속행사를 통해 군민이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1997

타지전출로 초등학교 학생수 감소

작년 초등학교 학생의 타도시 전출이 남학생 56명, 여학생 53명으로 1백9명, 재작년에는 남학생 95명, 여학생 61명으로 총 1백 5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농촌의 저소득으로 농촌 인구의 대도시 이주가 늘어남에 따라 농촌인구가 절대적으로 감소되고 핵가족, 소가족의 증가로 자녀수가 점점 감소되면서 학령기 인구가 감소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자연보호헌장탑 준공

자연보호헌장탑 준공식이 10월 4일 선운사 도립공원에서 각급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연보호헌장탑은 96년부터 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높이 1,050cm×1,250cm×90cm로 총사업비 8천3백만원이 투입된 화강석 조형물로 조형미가 우수하고 상징성이 뛰어나다.

IMF한파로 사료값 폭등

IMF한파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유류, 사료를 비롯한 각종 수입물품의 가격이 올라 농촌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특히 양축농가의 경우 난방비와 사료비가 턱없이 올라 심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한우나 돼지의 가격마저 하락세로 보이자 소나 돼지를 죽이거나 파는 등 경영포기 농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8

고창기능대학 개교

고창 최초의 대학인 고창기능대학이 98년 3월 13일 개교했다.

고창읍 도산리 일대 부지 1만1천8백평에 141억원이 투입되어 설립된 고창기능대학은 2년제 대학으로 6개학과에 모집정원은 120명이다. 고창기능대학은 주민숙원해결 및 지방교육 발전을 도모하게 됨은 물론 우수기능인력 양성으로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시포 가막섬 부근 유물 무더기 발견

상하면 구시포 가막섬 부근에서 옛 청자와 분청사기로 보이는 유물이 무더기로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초 발견자인 최용주, 이경순 부부는 지난해부터 가막섬 부근에서 분청사기 등 3-4점을 발견해 집에 보관하는 등 평소 수석이나 도자기에 관심이 많았던 부부로 이 부부의 도자기에 대한 세심한 관심으로 과거 옛유물이 후대에 알려지게 되었다.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8월초부터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지리산 일대에 비를 뿌리고 있어 많은 수재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 지역에서도 지난 13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고창읍 최고 204㎜를 비롯해 평균 120.8㎜의 강우량을 보이며 농경지 3백20여㏊가 침수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4천2백5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9

▶고창군 인구 계속 감소

고창군 인구가 97년도 80만명선이 무너진 데 이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MF이후 귀농인구가 늘면서 세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나 유입인구에 비해 전출인구가 많아 인구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배추값 폭락으로 농민 울상

저장배추는 지난해 가을배추 값이 폭락해 예년에 비해 비축물량이 많고 출하시기를 놓치면서 상품성도 낮아져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고, 햇 배추도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출하지가 확산돼 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기타 채소류의 출하가 늘어 일반 가정보다는 요식업소 등의 소비로 한정된 것도 약세거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7호 태풍 ꡐ올가ꡑ 강타

제7호 태풍 ꡐ올가ꡑ가 3일 고창 군내를 통과하자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 ꡐ올가ꡑ는 고창지역에 예상보다 적은 50.5㎜의 강우량을 기록했지만 초속 30m의 강풍을 동반해 그 위력을 발휘하면서 정읍 송전탑을 붕괴해 고창군과 부안군 전지역, 정읍 지역 일부가 정전되어 큰 불편을 겪었고, 군내 곳곳에서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2000

고창고인돌군 세계문화유산 등록 확정

고창고인돌군이 11월 29일 오스트리아 케언즈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록돼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와 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이로써 고창과, 화순 강화 고인돌군은 1995년도 종묘, 불국사와 석굴암, 팔만대장경판전 1997년도 수원화성, 창덕궁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여섯 번째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선운산 복분자 특산주 대통령상 수상

고창의 전통술인 선운산 복분자주(대표 임명호)가 농림부가 주최한 우리식품 세계화 특별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복분자술은 10월 서울에서 열린 ASEM회의 연회장 식탁에 올랐으며 고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지난 5월 북한 방문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하여 화제가 되었다.

(주)선운산 특산주는 93년부터 지금까지 역경을 딛고 학계나 연구기관에 의뢰, 연구하여 고창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2001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식

군산-무안간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식이 12월 21일 열렸다.

군산-무안간 도로는 총 114,3㎞로 90년 12월 서해안고속도로 착공 이후 11년 만에 공사가 완료?개통 되었다.

미당시문학관 개관

미당 서정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인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시문학관이 11월 3일 개관식을 가졌다.

2002

고창신문사 주최 무료영정사진 촬영

경로효친사상 고취와 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고창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14개 읍면을 돌며 영정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본사에서는 심원면, 고수면, 아산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정사진을 무료로 찍어주었다.

고창신문 호외발행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조작의혹과 관련한 파문이 확산되자 본사에서는 호외를 발행, 민주당 고창군수 경선과 도의원 경선을 앞두고 일어난 선거인명부 조작의혹의 사건의 전말을 알렸다. 사건은 민주당 경선에서 공모군민으로 당첨된 사람들이 일부 중복됐으며 또 한 가족에서만 부득이한 투표권을 얻어 투표를 행사하는 등의 의혹을 후보들이 제기하자 경선관리위원회에서는 공모인단 선출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고창신문사장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자라나는 체육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고 건전한 수영문화의 생활화 정착을 위해 본사에서는 고창신문사장배 초등학교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5월 16일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매년 5~6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3번째를 맞고 있다. 종목은 자유형, 평형, 배영, 접영으로 유년부는 25m, 초등부는 50m로 우승자에게는 각각 메달과 상장이 주어진다.

2003

▶방사성폐기물처리장 후보지 선정 반대투쟁 확산

2월 4일 방사성폐기물처리장 후보지 4개지역이 발표되었다. 고창을 비롯해 영덕, 울진, 영광이 핵폐기장 후보지로 선정돼자 찬성, 반대 운동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고창군과 군의회는 후손에게 씻을 수 없는 죄짓는 일이기에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였다. 한편 찬성측은 고창발전협의회를 꾸리고, 반대측은 핵폐기장반대고창군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핵폐기장반대고창군대책위원회는 농민회를 중심으로 3백여명이 참가한 영농발대식을 시작으로 2천여명 참석 군민총궐기대회, 핵폐기장 후보지 4개지역 공동연대상경투쟁에 고창군민 2천여명이 상경하여 핵폐기장 백지화를 위해 외치는 등 내년초 발표되는 핵폐기장 후보지 발표에 촉각을 세워 반대운동을 벌이며 핵발전소 추방을 위해 외치고 있다.

난시청지역 잠정적 TV수신료 면제

고창군 관내 일부지역의 TV난시청지역 민원에 대한 정밀 전파조사 결과 TV난시청 지역이 총 12개 부락 459세대로 조사됐다.

난시청지역으로 인한 주민 여론이 거세지자 고창군의회(의장 성호익)가 TV난시청지역해소촉구결의문을 채택하고 KBS공영방송국에 정밀조사 촉구, 그 결과 전주방송총국이 고창군내 12개 읍면에 30개부락, 1천7백36세대를 대상으로 전파조사를 실시하여 18개부락 1천2백77세대는 가시청지역으로 12개부락 459세대는 난시청지역으로 판명돼 방송환경의 변화가발생할때까지 잠정적으로 TV 수신료를 면제키로 했다.

2004

추곡수매가 인하 농민 한숨

쌀농사는 유례없는 풍년이었지만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쌀 협상과 추곡수매폐지, 쌀시장개방 등으로 농민들의 시름은 가중되고 있다. 또한 쌀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쌀소비는 갈수록 줄고 있어 가뜩이나 어려운 농민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 정부는 1948년 이후 이어져 온 '추곡수매'제도를 내년부터 폐지할 계획이다.

복분자?청보리밭 경관농업, 지역특구 지정

정부가 전국에서 단 6곳만 선정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고창 복분자산업특구와 청보리밭을 활용한 경관농업특구가 포함되어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특구지정을 계기로 고창군은 농지 위탁경영, 식품표시기준, 표시권한, 광고표시설치특례, 도로점용허가, 도로 통행제한 등의 법적 특례를 입어 관련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오종남 한국인 최초 IMF이사

오종남 이사는 통계청장 재임 시절에 통계의 대중화에 주력해온 그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공직에 입문한 후 경제기획원 사회개발 계획 과장, 예산실 예산관리과장,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장, 대통령 비서실 근무 등 주로 경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과 뛰어난 기획력을 발휘해온 우리지역 인재 중 인재, 지난 2002년부터 통계청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IMF 국내 초대이사로 추천되어 조만간 IMF 회원국 투표를 통해 공식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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