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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학생들도 균등하고, 열린 교육의 기회를 주자하여 지난 4일 고창초등학교 전산실에서는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책(e-book) 활용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고창군과 강남구 양 자치단체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으로 강남구에서 운영중인 전자도서관에 있는 전자책(e-book) 8만8천권에 대해 고창 24교 전 초등학교 4천1백여명의 학생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전자책(e-book)은 컴퓨터나 PDA, 휴대전화 등을 이용하여 책을 실시간으로 열람․대출할 수 있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형태의 책이다. 동영상으로 시청각 독서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어민의 소리를 들으며 책을 볼 수 있고 책 내용 중 필요한 부분을 편집, 인쇄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실제 종이책을 테잎이나 씨디, 멀티미디어를 같이 혼합해서 디지털화 시킨 것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편리함도 갖췄다.
강남구 전자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 50%, 어학, 청소년 도서 40%, 성인 도서 10%가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창교육청(박종은 교육장)은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에 디지털도서실을 구축․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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