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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에는 부안면 새마을 부녀회원(회장 이정선)들과 지도자회(회장 정기환) 30여명의 회원들이 선운산관광호텔(대표 황용성)에서 무료 입욕권을 지원받아 독거노인 및 영세 경로자 75명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하는 등 관내 노인들과 가족간의 정을 나누었다.
부안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회는 그동안 푼푼히 모아온 회원의 자금으로 부안면 관내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 오던 중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원들은 또한 목욕 후 갈아입을 내의 각 1벌씩과 비빔밥으로 중식을 준비하였으며 떡과 과일, 음료 등을 마련하여 편안하고 가슴 벅찬 외출을 동행하였다.
참석한 노인들은 "살다보니 이런 좋은 세상도 만난다"며 "자식들도 못하는 일을 하였다"고 부녀회원들의 손을 맞잡고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즐거워했다.
그동안 부안면 부녀회원들은 노인들을 모시고 목욕봉사 및 중식제공,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대가 없는 봉사에 즐거워하는 노인들을 보며 이러한 활동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고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봉사구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명예기자 김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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