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읍비둘기봉사회 “사랑의 집짓기”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한 참봉사"

2005년 04월 20일(수) 18:01 [(주)고창신문]

 

 지난 8일 죽림리 호암마을에  '사랑의 집짓기' 1호가 증축되어 준공식을 가졌다.

허기남 부군수와 각 기관,사회 단체장과 이장단,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이 진행되었다.

'사랑의 집짓기'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고창읍비둘기봉사회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조성할 목적으로 2004년 10월에 고창읍사무소 직원 30명을 회원으로 조직 한 자발적인 봉사단체다. 전 직원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매월 급여의 1%를 회비로 납입하고, 봉사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개 팀을 구성하여 팀별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고창에 연고를 둔 기술자와 연계가 되어 천안, 서울, 군산 등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일부 자재를 후원받고 기술 인력과 연결하여 지난 1월 27일에 착공하였고, 고창읍사무소 전 직원들이 근 6개월 동안 공휴일을 반납하고 자기 일처럼 봉사에 동참한 노력으로 16평 규모의 조립식 건물이 완공되었다.

 

고창읍비둘기봉사회 회장인 이길재 읍장은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여 고루 행복하고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창읍 직원들을 중심으로 비둘기봉사회를 조직하여 사랑의 집을 짓게 되었다"며 "공무원의 자리에서 '참봉사'를 함으로써 다시 태어나는 공무원, 주민에게 친절하고 가까이 더 다가갈 수 있는 공무원으로 인식이 바뀌길 희망하며 봉사가 곧 '서비스 행정'의 본질이라고 생각 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집짓기'를 순수 직원들의 회비로 일을 추진하다보니 재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럴 때마다 알게 모르게 협찬을 해주는 분들이 있어 너무나 고마움을 느끼고 보람을 느꼈으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고 전 직원들이 함께 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 "봉사를 함으로써 혜택을 받는 사람도 행복할 일이지만 그 행복을 주는 사람은 곱절로 행복하다"며 "행복은 많기 때문에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기 때문에 많아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고창읍비둘기봉사회는 상반기 내에 1동 정도를 보수하고 나머지 사업은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