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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에서는 재경고창군민회(회장 박우정) 이사회가 열려 회무보고와 임원선출이 있었다.
이날 재경 고창군민회 회장으로 현 회장인 박우정씨가 연임이 되어 2년 간 고향과 고창군민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됐다.
재경고창군민회장으로 연임된 박우정 회장은 소감을 통해 “다시 재경군민회장에 연임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회장직을 다시 맡게 된 것은 나름대로 아껴주시는 선배님들과 같은 동년배들의 후원, 또 나를 믿고 따르는 젊은 회원들이 있기에 무거운 중책임에도 수락하였으나 한편으로는 2년 동안 일을 추진하면서 미흡한 점도 있었고 미쳐 다 하지 못한 일도 있었지만,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된 바 그 일들을 찾고 보안해서 내실 있고 알찬 고창군민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과 유대 협력체제를 강화하려고 노력하였고 왕래가 빈번하도록 하며 고향에서 미쳐 손대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행동으로 실천할 것이며, 식수사업이나 고향에 행사가 있을 때는 작은 지원이라도 아끼지 않으려 한다”며 이제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에 옮겨 고향에 실질적이고 실체가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고향을 떠나서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박 회장은 “재경고창군민회를 지난 2년 동안 이끌어 왔고 다시 2년이란 세월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고창군민이나 행정에서 재경고창군민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는다면 일을 해 나가는데 훨씬 수월할 것이며, 재경군민회 뿐만 아니라 타지에 나가있는 고창인에게도 따뜻한 눈길이나마 전해주고 작은 고민이라도 함께 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으면 한다”는 나지막한 바람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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