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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다-<갯벌풍천장어 구이>

2005년 04월 20일(수) 18:04 [(주)고창신문]

 

 고창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세가지 특산품이 있다. 고창수박, 복분자주, 풍천장어. 이 가운데서도 보혈, 보신을 상징하는 강장식품으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겨먹는 갯벌풍천장어를 추천하고자 한다.

 

비타민 B1이 풍부하여 노약자나 어린이는 물론 여성에게도 좋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지만 그 높은 가격으로 인해 선뜻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침바다(대표  이양희)는 저렴한 가격으로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글거리는 숯불에 구운 갯벌풍천장어에 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의 진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심오한 매력이 있다.

 

어떤 산해진미도 여러 번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지만 이곳의 장어는 전혀 질리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비결은 다름 아닌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양념장이 그것이다. 약 30여가지의 재료들을 배합하여 만든 양념장은 느끼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아침바다의 갯벌풍천장어는 3마리에 1kg반, 4마리에 2인분으로 나오는데 느끼해서 못 먹는 것이 아니라 배가 불러서 못 먹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밑반찬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참나물에 곁들여진 양념 맛이 독특하고 깔끔하며 된장찌개 또한 고향의 정서를 일으킬 수 있을 만한 향수가 베어 나오는 그런 구수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아침바다(대표 이양희)는 구시포를 끼고 있는 천해의 자연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장인인 안재용씨의 뒤를 이어 가족이 고창의 경제발전과 관광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갯벌풍천장어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체험은 해수찜의 천국 '구시포해수월드(부사장 안성회)'이다. 구시포 해수월드는 2천여 평의 부지에 건평만 3백50평,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6백여명이며, 높이가 10m에 이르는 화강암 불 한증막은 그 규모가 국내 최대다. 해수약찜, 불한증막, 모래찜질방, 황토옥돌찜질방, 황토옥사우나, 해수온탕, 해수냉탕, 녹차탕, 열아홉살약쑥찜, 암반수탕의 초현대식 공간을 갖춘 현대식 찜질을 즐길 수 있는 웰빙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다.

 

해수 성분은 사람 몸 속의 혈장과 비슷하여, 삼투압에 의해 체내로 침투된 해수는 오장육부를 데우고 세포와 혈관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해수의 염도가 높을수록 삼투압 효과가 높아 해수찜의 효과를 더 확실하게 볼 수 있는데 이곳 구시포 앞바다의 물은 전국에서 가장 염도가 높아 건강도 챙기고 삼투압이라는 자연현상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또 광주, 목포, 군산 등 장거리 단체 손님 30명 이상은 원하는 목적지까지 차 운행이 가능하고 단체, 차량 예약도 되며, 밤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 혹 멀리 오셔서 숙박예약을 미쳐 하지 못하신 고객에게는 잠자리를 제공하는 편의를 주어 고향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찾아가는 길

호남고속도로 정읍 IC로 빠져 나와 흥덕면, 선운사, 심원면, 상하면을 차례로 지나면 구시포 해수욕장에 닿는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흥덕 IC를 이용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 고창에서 구시포 행 직행버스나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문의 : 063)561-3323~4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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