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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도산 아름마을 준공식이 열렸다. 도산 아름마을(이장 정양기)은 가구수 60가구에 인구수 127명으로 주요 소득원이 벼, 고추, 복분자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농촌마을이다.
'아름마을 가꾸기' 추진 경위는 2001년 12월 13일에 행정자치부에서 도산마을을 시범사업대상으로 확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 22억7천9백만원을 들여 상하수도 정비, 마을 광장 및 도로정비, 가로등 설치, 산책로 정비, 당산나무 주변 정비, 천제 행사장 정비, 탐방로 정비, 홈페이지 구축, 주택개량, 전통체험마당(민박, 체험관), 도산정, 마을공회당, 모정신축, 마을조경, 복분자하우스설치를 조성했다.
정양기 추진위원장은 "아름마을의 의미는 아름답다라는 의미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 주민을 육성하여 발전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라며 "어떤 방법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를 개발하고 잘 살 수 있도록 관광객 체험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풍요로운 마을로 성장하고 테마를 개발하여 도시민에게는 농촌체험의 기회를 주고 농어민에게는 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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