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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실내체육관에서는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이 주관한 '2005 고창군 교육자 대회'가 교육청 직원들과 관내 초,중,고 교사 8개 권역 98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교육자 대회에는 그간 고창군 교육자 대회를 못해오다 3년 전부터는 교총과 전교조 주관으로 운영되어왔으나, 금년에 처음으로 고창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하여 고창교육청 박종은 교육장, 김춘진 국회의원, 정길진 도의장, 고석원 도의원, 고창군초등교장협의회장 김용태 교장, 중등교장협의회 김봉규 교장,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강헌희 회장, 좋은교육학부모 연합회 정묘녀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박종은 교육장은 "찬란하고 높은 명예를 가지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지 못하면서도 교육적 책무와 사명감으로 혼을 불태우려 하는 선생님들은 민족과 교육의 빛이라 할 수 있겠다.
지역사회가 교육을 우선으로 하면 많은 인재가 배출되며, 국가가 교육을 우선으로 생각하면 국력 상승이 된다고 본다. 선생님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성심을 다하여 가르치고 있는 모든 학생들을 바른 인성을 지닌 창의적인 학생으로 육성하고 점점 작아지는 농어촌 학교를 번창하고 아름다운 학교로 만들어 나가 내실 있는 고창 교육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라며 "이 대회를 통하여 교육자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그동안 받아왔던 스트레스와 불만을 털어 내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배구, 윷놀이, 고리 넣기, 농구공 넣기 등의 경기 종목으로 화합과 체육대회 마당을 갖게 되었고 고창군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치루어진 경기 결과, 배구는 1권역(흥덕, 성내, 신림면)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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