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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상하면사무소(면장 김영춘)에서는 제 10대 상하농협 방윤석 조합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허기남 부군수, 전춘식 군의원, 김재혁 농업기술센터소장, 재전고창향우회 정동렬회장, 김광옥군지부장, 이길선 고창경찰서장과 각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방윤석 조합장은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하고 앞서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굳어져 가고 있고, 우리 농업과 농촌도 지금 생존을 위해서 몸부림치는 절박한 지경에 처해있다. 이러한 시기에 조합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양 어깨가 무거운 것도 사실이다"라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조합원의 뜻을 받들어 적극적인 일처리와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농협이 되도록 새 농촌 새 농협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방윤석 조합장은 "상하 농협의 최대 과제는 합병이다. 열린 조합으로 조합원의 뜻을 따라 서로 동등한 자격인 신설 합병 농협으로 추진하는데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미곡 처리장을 원만히 수습하여 조합을 정상화시키고 저하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농협 발전을 시키는데 노력하겠고, 침체된 구매 및 하나로 마트를 조합원이 최대한 이용할 수 있게 시장 조사를 통하여 조합원이 다시 찾을 수 있게 이사들과 논의하여 가격을 조절할 것이다. 또, 복분자를 재배 확대하여 판매망을 구축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것이며, 친환경 농업으로 쌀 등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고품질로 시장을 다변에 앞장서겠다"는 추진 계획을 세웠다.
명예기자 김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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