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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제4회 식품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고창군이 주관하고 고창군음식업지부가 후원한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 및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업주 특별위생교육 및 결의대회를 관내 음식업종사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날 대규모로 개최하는 우리군의 자랑인 청보리밭, 수산물축제, 모양성제 등 각종 행사 및 고인돌유적지 탐방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절하고 깨끗한 위생업소를 정비하여 우리군 관광위상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열린 것이다.
이강수 군수는 "특별히 기온이 급강하는 여름철에는 신선한 재료 선택과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긴장을 풀지 말고 안전하게 식품을 관리하여 식중독을 예방 할 것을 사례를 들어가며 강조하였다.
지난해 음식문화개선 전라북도사업평가부문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활약을 한 황선학(용궁회관), 안성회(아침바다), 전영자(유신식당)에게 군수표창을 수여하였다.
또, 위생업소를 운영하면서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수시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등을 '2005년 특별위생교육 교재'에 수록하고 배부하였으며, 이후 면단위 분식점에도 5월중 업소 방문 시 배부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영업 도중 짬을 내어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 강사 강미숙씨를 초빙하여 10분간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등 업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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