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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고창교육청 회의실에서는 단체 급식 등의 증가로 인하여 식중독의 발생이 날로 대형화,다양화되어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식품 조리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는 점을 필요로 하여 '2005년도 학교급식 관계자(조리 종사자) 위생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박종은 교육장, 고창군청 환경위생과 정진국 계장, 부안초교 이현정 영양사와 약 100여명의 급식학교 24개교 영양사, 조리종사자 등이 참석하여 식중독 예방요령 및 위생교육에 대한 내용을 교육받았다.
박종은 교육장은 "작년에 고창군내에서는 단 한건의 식중독에 대한 사례가 없었기에 금년에도 작년과 같은 좋은 사례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 강의를 마련하였다"며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은 자라나고 있는 성장기 때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집에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는 부분에 신경을 써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줘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식중독 예방법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안 되고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부주의로 인하여 일이 발생한다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환경위생과 정진국 계장과 부안초교 이현정 영양사의 작업장 관리, 제조시설관리, 냉장․냉동설비 관리, 위생관리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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