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반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가장 농업용수를 많이 필요로 하는 급수 이앙기를 맞아 적정량의 비가 내리지 않자, 가뭄을 극복하기 위하여 연일 비상근무체제로 돌입 양수장 및 양수기 주야 가동작업, 퇴수 반복 활용 등 계획적인 급배수관리로 가뭄 극복에 여념이 없다.
또한 고창지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1일 고창군 부안면 운양리 82-4 박노상씨 과수원(2400평)에서 직원 33명이 참여 배솎기, 배봉지 씌우기, 과수원 제초작업등 노력 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농기공 고창지사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급수 이앙기 때에 적정량의 강우가 없어 주야로 저수지 수위조절, 수리시설물 점검, 양수장 가동 등 급배수 관리에 총력 경주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적정량의 강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데 이어 경작농가 박노상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농기공 직원 모두가 농심을 이해하고 함께 하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