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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고창고등학교(교장 정재윤) 성호관에서 UN경제사회 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 '밝은사회 고인돌봉사클럽'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고창교육청 박종은 교육장, 고창중고총동창회 조병채회장, 밝은사회 한국본부 신대순사무총장, 고창군자율방범연합회 성산지대 윤갑주지대장과 대원들과 정읍고 정길수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밝은사회 클럽이란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인간적으로 보람 있는 인류문화복지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선의,협동,봉사.기여의 정신아래 자생적으로 형성된 사회집단을 의미한다.
고인돌봉사클럽은 오영석선생님을 필두로 하여 1학년 32명 2학년 13명으로 지난 3월초부터 봉사를 시작하여 복지시설 2곳과 노인시설 3곳을 방문하여 더 많은 이웃사랑과 베품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창단된 '밝은사회 고인돌봉사클럽'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학습으로서 자발적이고 지속적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 영역에 걸쳐 자원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며, 사회구성체 모두가 가족공동체 문화의식을 갖도록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역할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고인돌봉사클럽회장 오제형학생은 "자원봉사를 통해서 배우고 느낀 것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봉사를 함으로써 자신을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으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봉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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