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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 이장단협의회, 독거노인 무료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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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6월 16일(목) 18: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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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홀로 지내시는 독거노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지난 1일 공음면 이장단협의회장(안복성 53세)은 공음면에 거주하고 계시는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조선대학교에서 개최하고 있는 꽃박람회에 무료 관광을 실시하였다.
안복성 회장은 관광버스로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을 모셔 불편을 최소화하여 즐거운 여행길을 출발하였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식 등을 준비하여 대접하기도 했다.
출발인원은 총 45명으로 사회복지사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의 길벗과 말벗이 되어드렸다.
관광길에 동행하신 한 할머니는 "그동안 홀로 외롭게 지냈던 독거노인들은 이번 관광을 통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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